CJ제일제당은 유럽과 일본 현지 입맛을 고려한 김 스낵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.
유럽 시장에는 한입에 먹기 쉽게 세로로 긴 형태의 김 제품을, 일본 시장에는 참깨와 고추냉이 풍미를 첨가한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.
CJ제일제당은 지난 2010년 이후 60여 국가에 비비고 김 제품을 수출하고 있습니다.
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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